
사이토 히토리, 김진아 옮김
미소가 몸에 배면 즐겁고 행복한 매일이 찾아듭니다. 나쁜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라지고, 돈도 많이 벌리며,
언제나 밝은 생각으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란 원래 즐거움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려고 일도 하고, 연애도 하는 것이지요.
즐거움을 목표로 삼으면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보입니다. 일단 즐겁게 일하는 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제게 성공의 비결을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항상 진지하게 고민했다고요.
-P20
성공의 비결에 대해서 저자의 대답은 평범한 말이지만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됩니다.
사람이란 원래 즐거움을 위해 살아갑니다. 이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인생을 더욱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사람은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22
나 또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사회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원래부터 인간에겐 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는 법입니다.
"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힘든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사실을 깨닫는 자체가 바로 신의 선물입니다. - P72
"나는 참 행복해", "나는 참 운이 좋아" 라고 생각하며 지금 당면한 문제가 진짜로 나를 힘들게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자.
힘든 일은 나의 레벨을 올려주는 디딤돌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다.
쓰임이 다한 지혜는 나누는 게 답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세요. 점점 더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쓰임이 다한 지혜를 움켜쥐고 있는 건 빈곤한 사람의 욕심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빈곤한 마음을 지니고 살면 반드시 가난해집니다. 의미 없는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면 그 무게 때문에
가난의 늪에 빠져듭니다. -P100
자신이 아는 지혜를 주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주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으면 외부 세계에서 반드시 해답이 찾아옵니다. 그것이 바로 '이끌림의 법칙'입니다.
아무리 끙끙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도 그 문제를 머릿속에 담아두세요. 좋은 아이디어를 지닌 사람이 곧
당신을 찾아갈 테니까요. 혹시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잡지나 방송이 힌트를 던져줄 겁니다.
그러니 생각을 멈추지 마세요. - P106
이끌림의 법칙 이 나에게도 적용되는지 생각을 멈추지 말아야 겠다.
겉모습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이때 색깔의 법칙만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런 말을 하면서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름다운 말을 소리내어 하면서 화사한 옷을 입어 보세요.
어느새 행동도 화사하게 바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주변의 시선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완전히 바뀐 자신의 인생을 어느새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겉모습에는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있습느다.
-P110
개선할 여지 22%
이 세상의 모든 일은 개선을 통해 진보합니다. 항상 무언가가 부족하기에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래는 반드시 밝습니다. 현재보다 나아질 게 분명하니까요.
사람은 항상 22%의 개선점을 남기고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한 가지 개선점을 고치고 나면 22%의 개선점이 또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걸 반복하다 보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점점 작아집니다. 이것이 바로 '78%의 법칙'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는 무한히 이어지는 22%의 개선점이 남습니다.
즉,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완벽주의자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려고 미간에 주름을 잔뜩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함이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함니다.
-P150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자각하면 실패해도 기죽을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나아지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밝아지고 기운이 넘칩니다. 그렇습니다.